친환경, 그 이상을 지향하는 에코시티는 단순히 친환경 도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한국 현대사를 대변하는 군부대 부지를 개발하고 그곳의 자연은 훼손하지 않고 되살린다. 전주시의 전통과 현대가 어울린 친환경 생태도시, 바로 에코시티다.
이곳의 주민들은 자연 속에서 일상을 영위하고, 자연은 숨을 쉰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길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 전주 에코시티에서는 모든 것들이 이어지고 흐른다.
단지를 걷다 보면 ‘무슨 집을 어떻게 사느냐’보다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더 질문하게 된다. 집이 주는 궁극적인 의미를 깨닫는 공간의 힘을 제시한다.
광주의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최고 25층, 18개동으로 지어지는 1,690세대 대단지다.
아름다운 바다 조망과 고품격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아야진의 811세대 랜드마크다.
바로 앞 녹음 가득한 용인중앙공원과 테라스 컨셉의 조경 특화까지 누리는 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