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대는 지형은 제39보병사단을
상징적으로 기억하고자 한 시도다.
유니시티가 생겨나기 이전의
본래 땅이 가지고 있던 역사를
보존하면서도 개발시키는 것.
이러한 인식은 공원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